내가 연구하고 싶은 건!
학교에서 궁금함을 해결해보자♥♥
- 제목에 학번 쓰세요. (검색 안될 시, 점수 인정 없음)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유전학적 근거와 유전으로 인한 신체적 특징과의 관계 // PDF원본 추가제출(사진자료이슈)
생명과학
Author
11019이지형
Date
2022-06-01 20:42
Views
519
[2022 과학탐구실험보고서]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유전학적 근거와
유전으로 인한 신체적 특징과의 관계"
- 11019 이지형 -
***사진삽입이슈로 인하여 PDF원본 제출합니다. 보고서 중 사진 언급이 있는 부분의 사진은 도표로서, PDF파일 참고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목차]
I. 탐구 주제
II. 탐구 동기 및 목적
III. 탐구의 독창성 및 한계점
IV. 이론적 배경 사전 조사
V. 탐구 과제
VI. 탐구 방법 및 과정
VII. 결론
VIII. 더 알고 싶은 점 및 느낀 점
IX. 참고문헌 및 출처
Ⅰ. 탐구 주제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유전학적 근거와 유전으로 인한 신체적 특징과의 관계
Ⅱ. 탐구 동기 및 목적
1. 탐구 동기
종종 여러 사람들끼리의 논쟁 거리, 혹은 토론 주제로도 거론되는
“오이의 호불호”에 대하여 이를 설문과 조사를 통하여 더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하여 “오이”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 오이를 유전적으로 싫어하는, 혹은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하여 주변, 그리고 나아가 여러 분류의 사람들에게의 설문조사와 유전학적 정보에 대한 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어져서 이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 탐구 목적
(1) 오이의 호불호가 유전(DNA)와 관련이 있는가 알아보고, 그에 따른
유전적 특징과의 연관성 조사
(2) 오이의 호불호에 유전적 혹은 신체적, 즉 나이, 성별, 나아가 신장, 체중, 혈액형 등의 특징들이 영향이 있는가에 대한 통계 정리
Ⅲ. 탐구의 독창성 및 한계점
1. 독창성
DBpia, 그리고 이외의 여러 논문 사이트 등 에서의 관련 논문을 찾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독창성으로는, 오이의 호불호를 유발하는 유전자와 다른 유전적 신체특징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시도하였다는 독창성이 있다.
2. 한계점
선행연구가 없어서 개인이, 또 학생이 할 수 있는 실험과 조사의 규모에 한계가 있는 점과, 유전자를 직접 연구하고 실험할 수 없기 때문에 탐구의 대부분을 설문과 조사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한계점으로 명백하다. 또 식품인 만큼. 개인적인 호불호도 존재하고, 이를 가려내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한계점이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조사할 수 있는 조건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질문에 대한 거부감, 무례한 질문일수 있는 질문, 논란이 조장될 수 있는 질문 등등)
Ⅳ. 이론적 배경 사전 조사
1. 오이의 맛을 싫어하는 것과 유전자의 관계
오이의 맛을 싫어하는 것에는 유전자와의 관계가 명확하다. 오이 이외에도 참외, 수박 등의 박과 식물의 꼭지 주변에는 쓴맛이 난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해충이나 초식동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제에서 진화된 것으로, “쿠쿠비타신(=쿠쿠르비타신)”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쓴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쓴맛은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유전자에 의한 것이다. 인간의 염색체 7번에는 “TAS2R38”이라는 유전자가 존재하고, 이 유전자는 다시, 쓴맛에 민감한 PAV형(프롤린-알라닌-발린)과 쓴맛에 둔감한 AVI(알라닌-발린-이소류신)으로 나뉘게 되는데, 부모로부터 PAV형 유전자를 물려받을 경우 약한 쓴맛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반면, AVI를 물려받았을 경우엔 쓴맛에 둔감하게 된다. 수치상으로는 PAV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AVI형인 경우보다 100배에서, 크게는 1000배의 쓴맛에 대한 민감도를 가진다.
(위의 이론은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의 2016년 발표에 의거하여 작성됨)
2. 오이의 향을 싫어하는 것과 유전자의 관계(가설)
맛 이외에 오이 특유의 향을 이유로 오이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이 역시도 유전자의 영향이 크다는 ‘가설’이 있다. 사람의 DNA에는 ‘후각 수용체’리고 하는 냄새를 탐지하고 인지하는데 기여하는 유전자가 존재하는데, 오이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오이향의 주 성분인 ‘노나디에놀’과 ‘노나디엔알’이라는 물질에 대해 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예민하여 이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가설인 이유는 아직 “노나디에놀과 노나디엔알이 결합하는 후각수용체 유전자 정보를 찾아내지 못해서”이지만, 후각 수용체 유전자 중 이미 기전이 밝혀진 다른 향들의 사례들에 의거하여 충분한 설득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오이 이외에도 같은 향 임에도 사람마다 다른 반응, 다른 느낌인 것에 대한 설명도 가능하다.
Ⅴ. 탐구 과제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유전으로 인한 신체적 특징과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탐구 내용을 설정하였음.
- 전체적 오이의 호불호 분포도
- 연령대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 혈액형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 신체적 특징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 결론적으로, 오이의 호불호와 신체적 특징에는 연관이 있는가?
Ⅵ. 탐구 방법 및 과정
-설문조사에 대한 내용-
지역(서울 및 강원도), 연령(최저 중학생~최고 60대), 인원(25명)
의 조건으로 이루어진 “구글 폼을 이용한” 설문조사이다. .
1. 탐구 방법
구글 폼의 설문조사 기능을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탐구과제를 해결.
“오이에 대한 의견” / “혈액형 정보” / “신장(키) 정보” 에 대한 질문을 통하여 탐구 주제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google forms]에서 질문지를 작성
- 질문지 링크 공유와 안내를 통한 설문 유도
- 설문 답변 취합 후 정리 및 분석
- 결론 도출
Ⅶ. 결론
1. 전체적 오이의 호불호 분포도
위 사진과 같은 질문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총 인원 25명 중, “좋아한다” 56%, “싫어한다 및 역겹다” 44%로
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것을 알 수 있다.
2. 연령대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개인정보가 함께 포함된 질문이었기 때문에 사진자료를 삽입하기 어려웠습니다*
10대 // “오이 호” 10인 / “오이 불호” 11인 // 총 21인
20대 // “오이 호” 1인 / “오이 불호” 0명 // 총 1인
3~50대 // “오이 호” 3인 / “오이 불호” 0인 // 총 3인
합산 총 25인
으로서 10대의 경우 비등비등한 결과로서 연령대에 따른 호불호에는 연령대와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고, 20대부터 50대의 결과로는 인원의 한계로 정확한 결론을 도출하기는 어려웠지만, 설문조사로서 내려진 결론은 20대~50대에서는 대체적으로 오이를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3. 혈액형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혈액형의 분포도는 A형이 28% / B형과 O형이 32% / AB형이 8%로
한국인 인종별 혈액형의 빈도(아산병원 자료 참조)와 대조하여 보았을 때
한국인의 경우 O형 28% / A형 34% / B형 27% / AB형 11% 로서
일치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보아, 혈액형의 분포에 대한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결과에 특정 혈액형의 밀집으로 인한 혼란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함.
혈액형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분포도를 살펴보자면,
A형 // “오이 호” 2인 / “오이 불호” 6인 // 총 8인
B형 // “오이 호” 5인 / “오이 불호” 2인 // 총 7인
O형 // “오이 호” 6인 / “오이 불호” 2인 // 총 8인
AB형 // “오이 호” 0인 / “오이 불호” 2인 // 총 2인
결과로 보아, 직접적 연관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하지만. A형과 AB형의 경우 오이를 싫어하는 경향 / B형과 O형의 경우 오이를 좋아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4. 신장(키)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신장의 기본적인 분포도부터 살펴보자면, 170~179cm가 가장 우세한 범위로 48% / 다음으로 160~169cm가 24% / 그 다음으로 150~159cm와 180~189cm가 12% / 마지막으로 200cm 이상이 1인으로 대체적으로 170cm 가량의 키에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키에 대한 오이의 호불호 분포도를 살펴보자면,
150~159cm // “오이 호” 3인 / “오이 불호” 0인 // 총 3인
160~169cm // “오이 호” 4인 / “오이 불호” 2인 // 총 6인
170~179cm // “오이 호” 6인 / “오이 불호” 6인 // 총 12인
200cm~ // “오이 호” 0인 / “오이 불호” 1인 // 총 1인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키에 따른 호불호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고, 심지어는 170~179cm 구간에서는 정확히 반반인 결과로써, 나머지 구간들의 답변에도 설문 대상 전체 숫자의 부족함(탐구의 한계점)에 의한 결과라고 판단할수 있다.
5. 결론적으로, 오이의 호불호와 신체적 특징에는 연관이 있는가?
진행한 설문 중, 신체적 특징에 대한 질문인 “혈액형”과, “신장(키)”에 대하여 도출된 결론을 종합하여 분석하여 보았을 때에, 대체적인 결과들이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진행한 설문에서 전체적인 설문 인원이 25명으로 많지 않은 숫자였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도 영향을 끼치므로 오이의 호불호와 신체적 특징에는 연관이 없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X. 더 알고 싶은 점 및 느낀 점
1. 더 알고 싶은 점 / 추가 탐구에 대한 의견
오이의 구성 성분과 인간의 미각, 즉 직접적으로 오이의 호불호에 영향을 끼치는 “TAS2R38”유전자에 대하여 더 탐구해보고 싶다. 만약 나 또는 누군가가 추가로 이와 같은, 유사한 주제에 대하여 탐구하고 실험 및 설문을 진행하게 된다면 좀 더 폭넓고 많은 인원에 대한 진행으로 더 신빙성 있고 유의미한 내용, 결론을 도출하고 싶다.
2. 느낀점
이번 탐구를 통하여 예전에 하고 난 뒤, 오랬동안 하지 않았던 과학 탐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내가 직접 선정한 주제에 대하여 탐구하고, 설문하고, 그 결과들을 분석하여 결론을 내기까지의 과정을 수행하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꼈고, 주제에 인한 느낌으로는 개인이, 또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점에 대하여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며 나아가 더 발전하고 싶다는, 발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탐구였고, 나의 성장에 좋은 영향이 된 것 같다.
Ⅸ. 참고문헌 및 출처
미각 유전자에서 찾은 이유 있는 편식(지식백과)
https://www.ibs.re.kr/cop/bbs/BBSMSTR_000000000901/selectBoardArticle.do?nttId=20235&pageIndex=1&mno=sitemap_02&searchCnd=&searchWrd=
내가 오이를 싫어하는건 유전자 때문이다?!(뉴스)
https://www.finelfc.com/954
오이 안 먹는 이유? 유전자에게 물어봐!(뉴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32902094
미각장애 환자에서 TAS2R38 쓴맛수용체 유전자 단일염기다형성의 역할(논문)
https://www.kjorl.org/journal/view.php?viewtype=pubreader&number=8421
쿠쿠르비타신에 대한 논문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612419/
쿠쿠르비타신의 용어 설명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81400&cid=50331&categoryId=50331
오이의 정보
https://terms.naver.com/alikeMeaning.naver?query=00042268
한국인의 혈액형 빈도
https://web.yonsei.ac.kr/ibody/blood/blood13_9.htm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유전학적 근거와
유전으로 인한 신체적 특징과의 관계"
- 11019 이지형 -
***사진삽입이슈로 인하여 PDF원본 제출합니다. 보고서 중 사진 언급이 있는 부분의 사진은 도표로서, PDF파일 참고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목차]
I. 탐구 주제
II. 탐구 동기 및 목적
III. 탐구의 독창성 및 한계점
IV. 이론적 배경 사전 조사
V. 탐구 과제
VI. 탐구 방법 및 과정
VII. 결론
VIII. 더 알고 싶은 점 및 느낀 점
IX. 참고문헌 및 출처
Ⅰ. 탐구 주제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유전학적 근거와 유전으로 인한 신체적 특징과의 관계
Ⅱ. 탐구 동기 및 목적
1. 탐구 동기
종종 여러 사람들끼리의 논쟁 거리, 혹은 토론 주제로도 거론되는
“오이의 호불호”에 대하여 이를 설문과 조사를 통하여 더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하여 “오이”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 오이를 유전적으로 싫어하는, 혹은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하여 주변, 그리고 나아가 여러 분류의 사람들에게의 설문조사와 유전학적 정보에 대한 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어져서 이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 탐구 목적
(1) 오이의 호불호가 유전(DNA)와 관련이 있는가 알아보고, 그에 따른
유전적 특징과의 연관성 조사
(2) 오이의 호불호에 유전적 혹은 신체적, 즉 나이, 성별, 나아가 신장, 체중, 혈액형 등의 특징들이 영향이 있는가에 대한 통계 정리
Ⅲ. 탐구의 독창성 및 한계점
1. 독창성
DBpia, 그리고 이외의 여러 논문 사이트 등 에서의 관련 논문을 찾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독창성으로는, 오이의 호불호를 유발하는 유전자와 다른 유전적 신체특징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시도하였다는 독창성이 있다.
2. 한계점
선행연구가 없어서 개인이, 또 학생이 할 수 있는 실험과 조사의 규모에 한계가 있는 점과, 유전자를 직접 연구하고 실험할 수 없기 때문에 탐구의 대부분을 설문과 조사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한계점으로 명백하다. 또 식품인 만큼. 개인적인 호불호도 존재하고, 이를 가려내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한계점이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조사할 수 있는 조건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질문에 대한 거부감, 무례한 질문일수 있는 질문, 논란이 조장될 수 있는 질문 등등)
Ⅳ. 이론적 배경 사전 조사
1. 오이의 맛을 싫어하는 것과 유전자의 관계
오이의 맛을 싫어하는 것에는 유전자와의 관계가 명확하다. 오이 이외에도 참외, 수박 등의 박과 식물의 꼭지 주변에는 쓴맛이 난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해충이나 초식동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제에서 진화된 것으로, “쿠쿠비타신(=쿠쿠르비타신)”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쓴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쓴맛은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유전자에 의한 것이다. 인간의 염색체 7번에는 “TAS2R38”이라는 유전자가 존재하고, 이 유전자는 다시, 쓴맛에 민감한 PAV형(프롤린-알라닌-발린)과 쓴맛에 둔감한 AVI(알라닌-발린-이소류신)으로 나뉘게 되는데, 부모로부터 PAV형 유전자를 물려받을 경우 약한 쓴맛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반면, AVI를 물려받았을 경우엔 쓴맛에 둔감하게 된다. 수치상으로는 PAV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AVI형인 경우보다 100배에서, 크게는 1000배의 쓴맛에 대한 민감도를 가진다.
(위의 이론은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의 2016년 발표에 의거하여 작성됨)
2. 오이의 향을 싫어하는 것과 유전자의 관계(가설)
맛 이외에 오이 특유의 향을 이유로 오이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이 역시도 유전자의 영향이 크다는 ‘가설’이 있다. 사람의 DNA에는 ‘후각 수용체’리고 하는 냄새를 탐지하고 인지하는데 기여하는 유전자가 존재하는데, 오이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오이향의 주 성분인 ‘노나디에놀’과 ‘노나디엔알’이라는 물질에 대해 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예민하여 이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가설인 이유는 아직 “노나디에놀과 노나디엔알이 결합하는 후각수용체 유전자 정보를 찾아내지 못해서”이지만, 후각 수용체 유전자 중 이미 기전이 밝혀진 다른 향들의 사례들에 의거하여 충분한 설득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오이 이외에도 같은 향 임에도 사람마다 다른 반응, 다른 느낌인 것에 대한 설명도 가능하다.
Ⅴ. 탐구 과제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유전으로 인한 신체적 특징과의 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탐구 내용을 설정하였음.
- 전체적 오이의 호불호 분포도
- 연령대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 혈액형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 신체적 특징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 결론적으로, 오이의 호불호와 신체적 특징에는 연관이 있는가?
Ⅵ. 탐구 방법 및 과정
-설문조사에 대한 내용-
지역(서울 및 강원도), 연령(최저 중학생~최고 60대), 인원(25명)
의 조건으로 이루어진 “구글 폼을 이용한” 설문조사이다. .
1. 탐구 방법
구글 폼의 설문조사 기능을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탐구과제를 해결.
“오이에 대한 의견” / “혈액형 정보” / “신장(키) 정보” 에 대한 질문을 통하여 탐구 주제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google forms]에서 질문지를 작성
- 질문지 링크 공유와 안내를 통한 설문 유도
- 설문 답변 취합 후 정리 및 분석
- 결론 도출
Ⅶ. 결론
1. 전체적 오이의 호불호 분포도
위 사진과 같은 질문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총 인원 25명 중, “좋아한다” 56%, “싫어한다 및 역겹다” 44%로
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것을 알 수 있다.
2. 연령대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개인정보가 함께 포함된 질문이었기 때문에 사진자료를 삽입하기 어려웠습니다*
10대 // “오이 호” 10인 / “오이 불호” 11인 // 총 21인
20대 // “오이 호” 1인 / “오이 불호” 0명 // 총 1인
3~50대 // “오이 호” 3인 / “오이 불호” 0인 // 총 3인
합산 총 25인
으로서 10대의 경우 비등비등한 결과로서 연령대에 따른 호불호에는 연령대와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고, 20대부터 50대의 결과로는 인원의 한계로 정확한 결론을 도출하기는 어려웠지만, 설문조사로서 내려진 결론은 20대~50대에서는 대체적으로 오이를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3. 혈액형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혈액형의 분포도는 A형이 28% / B형과 O형이 32% / AB형이 8%로
한국인 인종별 혈액형의 빈도(아산병원 자료 참조)와 대조하여 보았을 때
한국인의 경우 O형 28% / A형 34% / B형 27% / AB형 11% 로서
일치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결과가 도출된 것으로 보아, 혈액형의 분포에 대한 오이의 호불호에 대한 결과에 특정 혈액형의 밀집으로 인한 혼란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함.
혈액형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분포도를 살펴보자면,
A형 // “오이 호” 2인 / “오이 불호” 6인 // 총 8인
B형 // “오이 호” 5인 / “오이 불호” 2인 // 총 7인
O형 // “오이 호” 6인 / “오이 불호” 2인 // 총 8인
AB형 // “오이 호” 0인 / “오이 불호” 2인 // 총 2인
결과로 보아, 직접적 연관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하지만. A형과 AB형의 경우 오이를 싫어하는 경향 / B형과 O형의 경우 오이를 좋아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4. 신장(키)에 따른 오이의 호불호
신장의 기본적인 분포도부터 살펴보자면, 170~179cm가 가장 우세한 범위로 48% / 다음으로 160~169cm가 24% / 그 다음으로 150~159cm와 180~189cm가 12% / 마지막으로 200cm 이상이 1인으로 대체적으로 170cm 가량의 키에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키에 대한 오이의 호불호 분포도를 살펴보자면,
150~159cm // “오이 호” 3인 / “오이 불호” 0인 // 총 3인
160~169cm // “오이 호” 4인 / “오이 불호” 2인 // 총 6인
170~179cm // “오이 호” 6인 / “오이 불호” 6인 // 총 12인
200cm~ // “오이 호” 0인 / “오이 불호” 1인 // 총 1인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키에 따른 호불호 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고, 심지어는 170~179cm 구간에서는 정확히 반반인 결과로써, 나머지 구간들의 답변에도 설문 대상 전체 숫자의 부족함(탐구의 한계점)에 의한 결과라고 판단할수 있다.
5. 결론적으로, 오이의 호불호와 신체적 특징에는 연관이 있는가?
진행한 설문 중, 신체적 특징에 대한 질문인 “혈액형”과, “신장(키)”에 대하여 도출된 결론을 종합하여 분석하여 보았을 때에, 대체적인 결과들이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진행한 설문에서 전체적인 설문 인원이 25명으로 많지 않은 숫자였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도 영향을 끼치므로 오이의 호불호와 신체적 특징에는 연관이 없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X. 더 알고 싶은 점 및 느낀 점
1. 더 알고 싶은 점 / 추가 탐구에 대한 의견
오이의 구성 성분과 인간의 미각, 즉 직접적으로 오이의 호불호에 영향을 끼치는 “TAS2R38”유전자에 대하여 더 탐구해보고 싶다. 만약 나 또는 누군가가 추가로 이와 같은, 유사한 주제에 대하여 탐구하고 실험 및 설문을 진행하게 된다면 좀 더 폭넓고 많은 인원에 대한 진행으로 더 신빙성 있고 유의미한 내용, 결론을 도출하고 싶다.
2. 느낀점
이번 탐구를 통하여 예전에 하고 난 뒤, 오랬동안 하지 않았던 과학 탐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내가 직접 선정한 주제에 대하여 탐구하고, 설문하고, 그 결과들을 분석하여 결론을 내기까지의 과정을 수행하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느꼈고, 주제에 인한 느낌으로는 개인이, 또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점에 대하여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며 나아가 더 발전하고 싶다는, 발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탐구였고, 나의 성장에 좋은 영향이 된 것 같다.
Ⅸ. 참고문헌 및 출처
미각 유전자에서 찾은 이유 있는 편식(지식백과)
https://www.ibs.re.kr/cop/bbs/BBSMSTR_000000000901/selectBoardArticle.do?nttId=20235&pageIndex=1&mno=sitemap_02&searchCnd=&searchWrd=
내가 오이를 싫어하는건 유전자 때문이다?!(뉴스)
https://www.finelfc.com/954
오이 안 먹는 이유? 유전자에게 물어봐!(뉴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32902094
미각장애 환자에서 TAS2R38 쓴맛수용체 유전자 단일염기다형성의 역할(논문)
https://www.kjorl.org/journal/view.php?viewtype=pubreader&number=8421
쿠쿠르비타신에 대한 논문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612419/
쿠쿠르비타신의 용어 설명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81400&cid=50331&categoryId=50331
오이의 정보
https://terms.naver.com/alikeMeaning.naver?query=00042268
한국인의 혈액형 빈도
https://web.yonsei.ac.kr/ibody/blood/blood13_9.htm
Total Reply 0
Total 189
| Number | Thumbnail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Notice |
과학탐구실험 대표첨삭
wookoowookoo
|
2022.03.29
|
Votes 0
|
Views 2168
|
wookoowookoo | 2022.03.29 | 0 | 2168 | |
| Notice |
과학탐구실험 과제 제출 (3)
공지사항
|
2022.03.22
|
Votes 0
|
Views 3273
|
공지사항 | 2022.03.22 | 0 | 3273 | |
| 1 |
철의 제련과정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산화환원 반응
10423 조상우
|
2022.12.27
|
Votes 0
|
Views 487
|
10423 조상우 | 2022.12.27 | 0 | 487 | |
| 2 |
10608 박민기
10608 박민기
|
2022.12.20
|
Votes 0
|
Views 704
|
10608 박민기 | 2022.12.20 | 0 | 704 | |
| 3 |
10908 10915 10920 10921 10922
장진호
|
2022.12.07
|
Votes 0
|
Views 418
|
장진호 | 2022.12.07 | 0 | 418 | |
| 4 |
11111 11113 11115 11116 11124 해양쓰레기 (2)
11111
|
2022.12.07
|
Votes 0
|
Views 468
|
11111 | 2022.12.07 | 0 | 468 | |
| 5 |
10804 10826 10827 10814 10825 (1)
10825홍석린
|
2022.12.07
|
Votes 0
|
Views 417
|
10825홍석린 | 2022.12.07 | 0 | 417 |